대구 아이폰13 수리, 전원 안켜짐

아이폰13을 사용하시는 유저께서 아이폰 전원 안켜짐 문제로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아이폰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부분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문제점이 나오는 곳이 vbatt, vdd-main과 vdd-boost 같은 영역이죠. 아무래도 아이폰 메인보드 전 영역에 걸쳐 넓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또 충전 전압에 문제가 있으면, 충전 회로와도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고장이 많을 수 있습니다.

승압을 하는 vdd-boost 같은 곳도 문제점이 많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류의 반응이 다른 점이 있기는 하지만, 메인보드 수리를 하는 기사들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류의 반응만을 보고도 기본적으로 어느 위치의 문제점인지를 데이터로 가지고 있기도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전원 안켜짐에 대한 아이폰 메인보드 수리와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인데요. 메인보드에 이와 같이, 문제점이 발생하면, 충전이 안되고, 전원이 안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원은 켜지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너무 크고, 발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이폰 외부에서 느껴지는 정도이면, 아이폰 내부의 온도는 그보다 더 높죠. 이렇게 발열이 있는 경우엔 비교적 수리가 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열이 오히려 메인보드의 회로라인에 큰 문제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보드상의 회로라인을 점검하고, 멀티미터로 확인함으로써 알 수 있고,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런 글로써 수리의 실질을 전달하는 게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수리 방법은 간단한 부분과 복잡한 부분으로 다시 나눌 수 있는데요. 보통 컨덴서가 고장이 나서 문제가 되면 해당 컨덴서를 제거해 주면 되고, 칩셋에 발열이 있으면, 새 칩셋으로 리볼링해서 보드에 정확히 안착시켜 주면 됩니다.

복잡한 부분은 문제가 되는 회로가 나이도가 큰 부분으로 이어져, 보드스왑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혹은 cpu 등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죠.

저희 매장으로 방문해 주신 분의 ‘아이폰13 모델 전원 안켜짐 수리’는 간단한 조치로 수리를 완료할 수 있는 CASE에 해당했습니다. 당연히 아이폰 내부에 있는 데이터도 모두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였고, 모두가 기분좋게 수리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수리전 자가점검 방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전원 안켜짐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소프트웨어 체크: 볼륨상, 볼륨하, 슬립버튼(길게, 대략 10초 혹은 더 길게)을 눌러 재부팅합니다.
-컴퓨터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으면, 백업을 진행합니다.
-충전 케이블이나 컨센트 등을 바꿔서 충전을 해봅니다.
-화면이 안켜진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실제로는 전원이 켜진 경우도 있습니다(관련 포스팅 후에 링크 예정, 소리 등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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